결혼을 교통수단으로 쓰려는 여친

 

저는 33살 여친은 31살 결혼 얘기 오가는 중인데

이번 명절에 부모님이 신혼집 내 명의로 해주신다하셨습니다

(아, 여친 회사는 삼성역이고 제 회사는 송도에요)

여친이랑 저는 둘다 부평에 삽니다 인천부평

여친은 출퇴근마다 힘들어하긴해요 엄청 머니까 그래도 2년넘게 저러고 잘 다니고있어요 대단하죠

그런데 우리 부모님이 집을 해주신다니까 여친이 자기 회사쪽으로 해달라하래요 거기 집값 비싼거 다들 아시죠? 인천이랑은 차원이다른거;

저는 제 회사 근처도 집값이 비싸가지고 지금 사는 부평 근처로 알아 볼 생각이였는데..

2년넘게 부평에서 회사 잘 다녔으면서 저렇게 고집을 피웁니다 거기다가 부모님이 해주신다니까 갑자기 2호선라인에 살고싶다하고..(원래는 구로에 살고싶어했음)

2호선라인에 집해주면 여친부모님이 저한테 차를 사주시겠답니다.. (원래는 둘다 뚜벅이) 그런데 집값이 하…ㅋㅋ 진짜 이건 제가 너무 부모님께 면목 없는거 아닌가요?

카테고리

“결혼을 교통수단으로 쓰려는 여친”에 대한 6개의 댓글

  1. 한사람이라도 편하면 좋은거아닙니까
    님생각이 오히려 이기적인생각뿐인것같아
    결혼왜하려합니까 이런맘으로 ㅡㅡ

  2. 그냥 지 부모한테 집하고차사달라고할것이지 왜 남의 부모한테가서 난리야

  3. 사랑이있으면어디산들누구든지몸고생좀하면뭐가문재일꼬

  4. 이런식의 댓글들을 보니 내가 여자면 ㅇㅋ 부평 대심 나 전업주부 할게~~~

  5. 남편돈으로사는집도아닌데 뎃글들이 참 그렇네요 당연히 한사람이라도 덜고생하는게좋겠지만 이건부모님이 그나마고생덜어주겠다고 집사준다는데 비싼곳에간다는건 여자가 아닌듯싶네요 장모가사준다는차 그냥딸사주고출퇴근하라고하세요 이건 남편사랑논논하기전에 여자가남편을사랑하지않는다고생각됩니다

  6. 신혼집 시부모님이 해주는대로 부평으로 구하고 님이 받을차를 대신 배우자가 받아서 출퇴근 해도 되겠구만 머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