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사기꾼 이였습니다.

1년동안 만나서 결혼한 아내가 사기꾼이였습니다.

지금 결혼한지 3개월이 됐습니다.

아이디를 빌려 글을 올리게 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교사라고 소개를 했고 실제로 학교앞에서 출퇴근도 제 눈앞에서 했고 학교 동료 선생님들도 결혼 전에 소개시켜주고 했었습니다.

직장선배가 자기 사촌동생이라고 소개를 했고. 저는 설마 직장 학벌을 거짓말 치고 소개팅을 할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알고보니 아내가 교대는 커녕 일반 대학도 나오지 않은 사람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거짓말을 했고, 사기를 치기위해 동원된 사람들은 뭐냐고 물어보니..

아내하는말이 ‘사랑해서 사기를 쳤다’ 라며 동원된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대답을 안하려고 합니다.

사랑해서 라니요?

처음만나는 사람에게 직장과 학벌을 전부 거짓말 쳐놓고 사랑을 해서 거짓말을 쳤다는게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제가 만난 아내의 직장동료들이 사는곳도 거짓말이였고 직업도 전부 교사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제 앞에서 교사들끼리 주고받는 직장얘기를 하는등.. 연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알게된 직장동료 및 친구들만 10명이 넘는데 전부 다 직업, 사는곳이 거짓말입니다.

 

출퇴근하고, 교사들 회식을 한다는둥, 참관수업 준비한다는 둥 과거 교대시절 무용담등…

거짓말을 하던 모습이 생각이나서 도저히 못살겠습니다. 직장을 거짓말치기위해 동원된 그여자의 여러명의 친구들 조차도 전부 거짓말이고, sns에 올라온 직장사진, 그리고 그 글들에 달린 동료들의 댓글들이 아직도 sns에 그대로 있습니다.

이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소개시켜준 직장 선배 즉 아내의 사촌오빠도 전부 속은 상황입니다.

자신의 사촌동생이 교사라고해서 그대로 믿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장인장모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20살부터 지금까지 10년정도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걸 부모에게 속였다는건… 이건 믿기 힘든 부분입니다.

 

장인장모가 연락와서 직업 속인걸로 이혼하는게 말이되느냐. 직업이 교사여서 결혼한거냐. 너는 아내를 사랑한게 아니라 직업을 사랑한거다.

지금부터 공부해서 교사가 되면 되지않느냐

니가 니 아내를 버린것이니 위자료를 지급해라.

자신의 딸이 너만 속인게 아니라 자신들도 속인건데 우리는 용서를 했는데 왜 너는 용서를 못하느냐. 너무 나약하다.

이러면서 적반하장으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에게 연락하여, 직업속이고 결혼한건 맞지만 이런걸로 이혼하려고 하는 당신의 아들이 지금 문제가 있는걸로 보인다.라고 까지 말을합니다.

 

교사인척하고 출퇴근한 세월만 2년이 되고 사람까지 동원해서 저를 속인 모습을 보면서 어찌 이여자와 함께 평생을 함께합니까..

자신의 부모에게 대학을 입학한것처럼 속이고.. 직장을 속이며 등하교, 출퇴근 하던 무서운 여자입니다.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말 사람 100%믿지 마시라고..저같은 피해자가 또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달력 속 토요일은 왜 파란색으로 표시할까?